광주아사아문화전당의 ACT페스티벌<<해킹푸드>>의 굿즈를 제작했습니다. 해크(hack), 해킹(hacking)은 ‘작업과정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을 다시 생각하게하고 미래를 위헌 대안적 레서피를 제안합니다. 바스락거리는 나일론 소재에 올컬러 이미지 전사를 하고 파우치도 동일한 소재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