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미술앞치마에 노랑색 IRUBBA! 로고를 자수로 넣었습니다.
irubba!
이룹빠!는 말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우연히 만들어낸 음성에서 따온 이름으로 현대미술을 어린이와 함께 탐색하기 위해 작가그룹 플라잉시티가 기획한 미술워크숍으로 2010년에 출발했으며 2017년 이후부터 ’구부요밴드’라는 그룹명으로 활동중인 두부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중인 작가들이 함께하는 어린이 워크숍이다. 일상의 숨겨진 단서와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어린이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