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메밀 | 소창 앞치마 |
영월,
2023
평창 브레드메밀이 문을 닫은지 2년만에 브레드메밀 시즌2를 새로운 공간 영월 예밀마을에서 산과 빵 그리고 균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담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균을 다루는 제빵작업에 삶으면 삶을 수록 새하얗게 길들여지는 소창 앞치마 만한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브레드 메밀 시즌2의 새로운 로고를 새긴 소창 앞치마입니다.
가벼운 소창 앞치마라도 고된 작업에 목끈은 부담일 수 있어 어깨 부담을 줄이기 위해 H어깨끈으로 커스텀 했습니다.
또 소창으로 제작한 반다나 형식의 머리수건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H끈 소창 앞치마와 소창 머리수건은 곧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